#내돈내산
노홍철 감성 가득한 베이커리 카페, 김해 홍철책빵 솔직 후기
오늘은 김해에서 다녀온 정말 감성 가득한 공간,
홍철책빵 후기를 들려드릴게요.

처음 이곳을 알게 된 건 "책과 빵, 커피가 함께하는 공간"이라는 말 한마디 때문이었는데,
직접 방문해보니 그 말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이더라고요.
마치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느낌,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좋아할 공간이에요.

📍 위치 & 첫인상
홍철책빵은 김해 시내에서도 조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,
주변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예요.
외관부터 감각적인 색감과 빈티지한 간판이 눈에 띄는데,
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종이 냄새와 고소한 빵 향이 어우러져 기분이 절로 좋아져요.

노홍철 입속으로 들어가면 드라이브 스루도 가능 ㅎㅎ


홍철책빵은 노홍철 씨의 감성이 담긴 인테리어로, 독특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.
책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,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.


진짜 빵 맞씁니다 ㅎㅎ


초코바게트 맛있어요! 꼭 드셔보세요




2층올라가는 곳

커피와 빵을 드시고 가실거라면 자리를 먼저 정하셔야해요
저희도 자리 없어서 돌아가려다가 마침 나가시는 분이 계셔서
다시 돌아갔어요 ㅎㅎ



3층도 있었는데 올라가보진 않았어요
다리가...;;ㅋㅋ

밥을 2그릇이나 먹어서 배는 안고팠지만...빵은 필수죠 ㅋㅋ
고메버터소금빵, 발로나바게트

저는 아메리카노, 바닐라라떼, 럭키가이카페 주문했어요

계단마다 테이블이 있었는데 두번째 계단은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
윗분이 발을 내리고 있으니...
있으나 마나한 자리임...

#홍철책빵
📌 Tip!
-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평일 오전 방문 추천
- 빵은 품절 빠른 편이니 인기 메뉴는 일찍 가서 골라야 해요

🥐 베이커리 메뉴 리뷰
✔️ 소금빵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석 소금빵이에요.
버터 풍미가 굉장히 깊고, 겉의 소금 결정이 짜지 않게 입맛을 살려주는 포인트예요.
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진짜 완벽한 조합!
✔️ 발로나바게트
비쥬얼부터 눈을 사로잡는 메뉴였는데요,
쫀득한 바게트 속에 달콤쌉싸름한 다크초코가 듬뿍 들어 있어서,
한입 베어물 때마다 바삭+쫀득+달콤의 조합이 느껴져요.
바닐라라떼랑 먹으면 풍미가 배가돼요.

짠
✔️ 아메리카노
깔끔하고 산미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.
부드럽고 고소한 향미가 살아 있어서 소금빵 같은 담백한 빵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.
책 읽으며 마시기에 딱 좋은 은은한 커피.

✔️ 럭키가이카페
이건 정말 독특하고 재밌었어요!
동물성100%크림으로,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한가득.
베스트메뉴로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.
디저트 없이도 한 잔으로 충분히 디저트 느낌이 나는 커피였어요.

✔️ 바닐라라떼
이건 좀 더 클래식한 느낌.
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바닐라향이 진한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,
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요.
초코바게트랑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에요.
진한 마다가스카르 산 바닐라빈 사용해서 바닥까지 잘 저어 드세요

무엇보다 이곳은 공간 자체가 힐링이에요.
책을 읽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,
커피를 마시며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,
벽면 곳곳에는 책과 독립서점 느낌의 감성이 가득해요.
- 조명은 따뜻한 노란 톤
-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서 대화도 편안
-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곳
"바쁜 일상 속에서 숨을 고르고, 내가 좋아하는 냄새와 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공간."
김해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
홍철책빵 서커스
#내돈내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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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김해노홍철